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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남구, 개청 50주년 맞아 강남 복지의 과거·현재·미래 조명한다

9월 11일 ‘강남복지포럼’ 개최… 사회복지의 날 맞아 민·관 협력의 장 마련
‘강남복지 50년 특별전시’ 동시 진행… 강남 복지의 성장과 변화 한눈에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 역삼1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제6회 강남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지난 반세기 동안의 강남 복지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소속 사회복지 종사자와 민간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 주최로, 강남구청과 강남복지재단, 현대백화점이 공동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9인과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에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지는 ‘복지 토크콘서트’에는 조성명 구청장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민과 함께 강남 복지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강남복지 50년의 발자취, 함께 여는 내일’ 특별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는 1975년 강남구 개청 이후 시대별로 구분된 복지 정책과 제도의 변화, 사회복지시설의 확장, 민관협력의 진화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간 주도의 복지 시작(1953~1975), ▲도시화 속 복지 기반 형성(1975~1985) ▲보편적 복지제도 도입(1985~1995) ▲민선자치 시대의 복지 정책 확장(1995~2006) ▲맞춤형 복지와 디지털 기반 전환(2006~2025) 등 총 8개 시기로 나눠 50년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전시는 시기별 사회적 배경과 주민의 복지 욕구, 대표 사회복지시설 개관 연혁, 제정된 조례 및 법률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주요 복지시설의 사진과 기록물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 후에는 관내 35개 사회복지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복지는 현장의 노력과 주민의 관심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난 50년간의 복지 성과를 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복지 강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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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