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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서울AI재단, 도시 단위 AI 윤리 인덱스 첫 시도…서울교육청·유네스코한국위와 MOU 체결

글로벌 기준과 교육 현장을 잇는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 협력체계 마련

 

[아시아통신] 서울AI재단은 9월 1일 오전 10시, 서울AI스마트시티 센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과 함께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병순 사무 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AI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AI가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과 교육 현장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세 기관은 국제사회의 AI 윤리 의제에 적극 대응하고 서울시의 책임 있는 AI 윤리 정책 기반을 함께 정립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을 위한 공동 프레임워크 구축 ▲국제사회 AI 윤리 현안관련 공동 과제 발굴 ▲AI 윤리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국내외 포럼·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세 기관은 먼저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유네스코의 ‘AI 준비도 평가 방법론(RAM)’ 지표와 연계해 서울형 인덱스를 설계하고,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표를 보완하는 한편, 해외 주요 도시와의 비교를 통해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도 점검할 계획이다.

 

AI 리터러시 분야 협력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AI재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는 ‘AI·디지털 리터러시’로 확대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까지 조사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유네스코의 AI 교육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서울형 AI 윤리·리터러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형 AI 윤리 인덱스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청소년과 시민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책임 있는 AI City 서울’을 구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 AI 윤리교육을 국제적 수준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가 건강한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병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의 국내이행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서울이 책임 있는 AI 활용의 모범 사례를 제시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시민의 삶 전반에 스며든 지금,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이 올바른 AI 활용을 선도하는 글로벌 AI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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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