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뉴스

낮엔 역사탐방, 밤엔 야경투어…서울시가 제안하는 '가을 한강 120% 즐기기'

9.5.(금)부터 ‘한강야경투어_가을’… 반포‧여의도 야경‧도시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도
한강 역사‧인물 이야기 듣는 ‘한강역사탐방’, 11월까지… 스탬프투어로 더욱 재미있게
시 “한강의 매력, 가치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지속 발굴 및 운영해 나갈 것”

[아시아통신]

 

지난 봄, 바쁜 일상 속 아름다운 한강의 봄밤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강야경투어’가 돌아온다. 서울시는 9.5.(금)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야경을 눈에 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6월, 매주 금․토요일 밤 진행됐던 <한강야경투어_봄>은 33회 운영에 3만여 명이 신청,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이 참여했다.

 

<두 눈 가득 한강 밤 풍경, 10.18.(토)까지 ‘한강야경투어’… 시민 참여 체험도 마련돼>

내달부터 열리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낭만적인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을 수 있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여의별빛길’에서는 별빛 포토존과 LED 종이배에 소원을 적어 띄워보는 체험이 이뤄진다.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10.18.(토)까지 진행되며, 일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오후 6시 30분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한강 속 역사‧인물 이야기 듣는 ‘한강역사탐방’ 11월까지… 스탬프투어로 더욱 재미있게>

한편 4월부터 3개월간 600회 이상,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늘어 5천여 명이 참여한 <한강역사탐방>도 오는 11.3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진행된다.

 

다만 폭염으로 인한 온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월까지 1일 1회(오전 10~12시) 진행되며, 10월부터 기존 운영 시간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강공원 전역 16개(한강 북쪽 8개․남쪽 8개) 역사․지리 코스로 구성된 <한강역사탐방>은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탐방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해설사가 직접 찍어주는 스탬프에는 코스별 상징물이 새겨져 있어 스탬프 북을 채우며 한강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탬프 북은 온라인을 통해 내려받으면 되고, <한강역사탐방> 16개 코스 중 15개 코스 이상 인증한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탐방참여자 60여 명이 15개 코스를 완주했다.

 

<한강역사탐방> 참여자들은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도 무관심했던 한강을 더 깊이 알고 가까워지는 유익한 시간이다”, “해설사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해박한 지식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강야경투어_가을>과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visit-hangang.seoul.kr)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2-6953-9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추석 연휴(10.3.~10.12.) 기간은 운영하지 않으며, 신청자 랜덤 추첨으로 진행되는 <한강야경투어>는 신청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한강역사탐방>에 외국인이 참여를 원할 경우에는 해설 통역 관련 협의가 필요하며 단체 방문객은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밤에는 <한강야경투어>, 낮에는 <한강역사탐방>을 통해 한강을 120% 즐기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