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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경남도, 엔젤럭스 컨소시엄 국토부 ‘산불진화 특화 고중량 드론 개발 공모’ 선정

21일 국토부 착수보고회 개최, 차세대 고중량 드론 개발 본격화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국토부 ‘산불진화특화 고중량 드론 도입 및 국산화 개발 사업’에 ‘엔젤럭스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야간 등 헬기 출동이 어려운 상황, 사람의 접근이 힘든 지역의 잔불 진화 등 소방 임무를 수행할 드론 개발에 2027년까지 3년간 총 115억을 투입하며, 21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개발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엔젤럭스 컨소시엄이 개발할 드론은 최대 탑재중량 200kg, 최대이륙중량 450kg 이상에 소화액 등을 탑재하고 최대 3시간 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에서 운영 중인 유사 기체도 도입한다. 도입하는 드론은 최대 탑재중량 260kg, 최대이륙중량 650kg, 비행시간 2시간의 성능을 갖추며, 기체 개발을 위한 연구·시나리오 검증·인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엔젤럭스는 2012년 진주에 설립된 항공우주 분야 기업으로, 3차원(3D) 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경량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사업(48억, 2023~2026년)에 주관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2인승 미래항공기체(AAV)의 시제 1호기 제작을 마치고 지상 시험을 할 계획이다.

 

문병춘 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산불 등 재난 상황에 필요한 드론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의 기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것은 기업의 끊임없는 기술개발 덕분”이라며, “도내 미래항공기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구축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실증기반구축 △남해안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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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참석
[아시아통신]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