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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 참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생명의전화와 공동 주최한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9월 16일(목) 실시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캠페인 티셔츠를 착용 후, 개별적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5.9km 또는 11.3km를 걷는다. 각 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 10만 명당 5.9명, OECD 평균 자살률 10만 명당 11.3명을 뜻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 초·중·고 학생 1,500명, 인천시민 3,000명이 참여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명은 어떤 이유로든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도 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완보했다”며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의 힘이 자라나길 간절히 염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전방위적 지역 협력 체계를 통해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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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