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5.2℃
  • 맑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9.8℃
  • 맑음대구 20.9℃
  • 연무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9.3℃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6.2℃
  • 구름많음제주 18.8℃
  • 구름많음강화 13.7℃
  • 맑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15.9℃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칼럼/만평

[기고]광복 80년을 기념하며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오랜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을 이루었고, 국가의 주권을 되찾았다. 이는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이름 없는 민중들의 희생과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진 역사적 순간으로, 독립운동을 이끈 영웅들의 헌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특히 2025년 광복절은 광복 80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난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광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이다.

 

이에 국가보훈부는 「광복 80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통합을 이루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독립운동 사적지 등 보훈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보훈의 가치를 체험하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Korea Memorial Road)’,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제80년 광복절 전야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지난 8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2025 서울 썸머비치: 광복에 풍덩 빠지다!’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블록으로 쌓은 광복의 길」 특별전시 행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해태제과와 협업한 ‘광복 80년 연양갱 한정판 에디션’, 티머니와 협업한 ‘광복 80년 한국광복군 태극기 티머니’를 출시하는 등 광복 80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복 80년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광복 80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그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