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7.8℃
  • 맑음서울 25.7℃
  • 맑음대전 26.0℃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22.8℃
  • 맑음광주 25.9℃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23.8℃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5.9℃
  • 맑음강진군 25.5℃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국제

양파, ‘복면가왕’ 5연승 가왕 앤틱 거울이었다! “마음에 큰 울림 준 즐거운 경험”

 

[아시아통신] 가수 양파가 ‘복면가왕’ 5연승 가왕의 주인공 앤틱 거울이었다.

 

양파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온 가왕 앤틱 거울로 출연해 가슴 뜨거운 무대로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250대 가왕전에서 양파는 그룹 아이브(IVE)의 ‘I AM(아이엠)’을 선곡해 가왕 6연승에 도전했다.

 

양파는 원곡과는 다른 파격적인 편곡으로 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해 모두의 감탄을 이끌었다.

 

특히 깊이 있는 도입부부터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이는 고음까지 음역대를 폭넓게 아우르며 내공이 느껴지는 고품격 무대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양파의 무대를 감상한 민우혁은 “현장에서 처음 듣는데 ‘가왕의 마이크만 다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격에 빠졌다”며 “가왕의 품격을 보여줬다”고 극찬했고 스테이씨 시은은 “재해석하기 어려운 곡이었을 것 같은데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신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무대를 마친 후 정체를 밝힌 양파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망설이기도 했지만 무대를 통해 많이 배웠고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도 생각이 났다”며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하루의 피로를 잊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댓글로 적어주신 응원 메시지들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런 게 노래하는 의미구나’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양파는 꽃보다 향수의 10연승을 저지하고 245대 가왕에 등극했으며 이후 249대까지 5주 연속 가왕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클래스가 느껴지는 탄탄한 가창력과 한계 없는 고음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복면가왕’에서의 도전을 마친 양파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에 큰 울림을 느낀 즐거운 경험이었다. 제작진과 함께 선곡하고 편곡에 맞춰 연습하며 하나의 프로그램에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담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

 

또한 음악을 사랑하는 연예인 판정단 분들이 해주신 평 덕분에 많이 배우고 느꼈고 값진 경험을 했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양파는 “무대 클립이 올라오면 댓글 읽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꾸준히 애정을 주시는 분들, 새롭게 팬이 됐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양파는 “곧 정규앨범 파트1 발매와 양파의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팬분들을 만나려고 한다. 휴식을 가진 만큼 팬분들과 가까이 소통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양파를 향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너무 아쉽다", "가왕 못보내"라는 댓글이 주를 이룬 가운데, 양파는 "앤틱 거울이라는 닉네임처럼 팬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비추며 위로를 전하는 가수가 됐으면 한다"고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배너
배너

“키오스크 겨우 익혔더니 QR 주문”…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확대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식당과 카페의 주문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현실에 맞춰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무인주문기 사용이 일상화된 데 이어 최근에는 테이블오더와 QR코드 주문까지 확산되고 있다. 스탠드형 키오스크에 어렵게 익숙해진 어르신들이 다시 낯선 주문 방식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는 이런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제 생활 현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구는 2024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 생활디지털 특화 교육’을 신규 편성했다. 단순 사용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카페, 식당, 영화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문과 결제를 체험하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은 최근 주문 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 사용법뿐 아니라 식당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까지 과정에 포함했다. 어르신들이 실제 매장에서 마주하는 화면과 절차를 직접 익히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교육은 청담동, 대치동, 역삼동 등 관내 정보화교육장 10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울란바타르시 내방 대표단 접견,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 등 공유해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 11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내방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서울시와 몽골 간 지방외교 및 문화·행정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은 지방의회 관계자와 지역 행정 책임자, 의료·산업·안전 분야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의회의 운영 현황과 지방의회 정책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이 서울과 몽골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정책 교류와 국제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다문화·국제교류·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여러 도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몽골과도 문화·관광·청년교류·생활정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행정 운영 사례와 도시 정책, 시민 안전 및 생활 행정 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상호 우호 증진과 민간 교류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