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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부평구, 여자프로농구 김지영 선수, 청천2동에 아름다운 기부

 

 

부평구 청천2동은 최근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 소속 가드 김지영 선수로부터 이웃사랑을 위한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김지영 선수는 지난 2016년 선수 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년 자신이 한 경기를 뛸 때마다 쌀 10㎏씩 적립해 기부해 왔다. 김지영 선수는 지난 설에 쌀 250㎏를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청천2동에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영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 온 기부 활동이 최근 알려지면서 대중으로부터 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황금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지영 선수의 다음 기부 목표는 쌀 300㎏(30경기)이다. 김지영 선수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라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길 청천2동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따뜻한 관심을 보내 준 김지영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기부하신 상품권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17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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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