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11일 23시 13분경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남씨 사당옆 큰 창고 2동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소방차와 소방관들과 관계자들이 협심하여 7월 12일 1시35분까지 현재까지 진압을 하고 있다.
청학리 물품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소방 당국과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까지 인명피해가 없다고 말했다.
화재 장소와 별내면 상가는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상가 주민은 냄새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했다.
한 시민에 의하면 창고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면 용도 외에 불법으로 사용되었을 것이고 그동안 단속요원이 제대로 단속을 했는지에 대한 철두철미한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환경오염수에 대해 방제작업을 하려고 한다면 금곡에서 방제작업에 대한 물품을 가지고 별내면 청학리 현장에 까지 도착 한다고 해도 많은 소요 시간이 경과할 것이다.
또한 한 시민에 의하면 깜깜한 곳이라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가 심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