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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변해야 산다

‘포스트코로나시대 지방정부 혁신 방향’ 의정부시, 2020 의정부포럼 개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 (사)전환기행정학회와 공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혁신 방향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2020 의정부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강연자가 발표한 후 각 계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현실에서 민․관․학이 함께하기 위해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토론자로 초청함으로써 대표성을 부여했으며, 비대면 형식의 포럼을 촬영하여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참여성을 높였다. 이날 포럼은 심익섭 행정혁신위원장의 기조발제‘포스트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혁신방안-의정부를 중심으로’를 시작으로 경기연구원 이용환 선임연구원의‘포스트코로나 시대 의정부의 행․재정 개혁방안, 성결대 임정빈 교수의 ‘비대면 시대 정보기술 활용 방안’이 이어졌으며, 주제별로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된 과제들이 모두 현재 코로나-19에 직면한 위기상황과 관련되어 있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의정부시가 나가야할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특별한 청사진을 보여주었으며, 의정부를 중심으로 어떻게 포스트코로나를 대처할지, 시민들의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주제로 의정부포럼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포럼은 10월 의정부TV로 방영될 예정이며, 의정부뉴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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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