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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중략).  과거사를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과거사를 양분 삼아 현재를 가꾸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더욱 가치 있는
일이다.”

신용권 저(著) 《역사의 이면을 보다》 (지식과 감정, 203-20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출1:8)

애굽은 한때 요셉이라는 히브리 청년 덕분에 기근을 피해 세계 최강의
곡창 지대로 번영했습니다. 요셉은 총리로서 나라를 구했고, 애굽의
바로 왕도 그를 신뢰하며 유대인들에게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왕조가 바뀌면서, 애굽의 새로운 권력자는 과거를 잊었
습니다.

 

 

요셉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한 왕은 유대인들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
했습니다. “그들이 번성하니 위협이 된다”는 오판으로 유대인들을 노
예화하고 학대하기 시작했으며, 결국 이는 모세의 등장과 출애굽이라는
거대한 유대 민족 해방의 역사를 불러왔습니다. 애굽은 노예 역할을
하던 유대 민족을 내 보낼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리시는 10가지
재앙과 홍해의 기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애굽이 요셉을 잊은 순간부터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간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기억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입니다. 요셉을 모르는 왕이 되어선 안 됩니다. ‘요셉을 아는, 역사를
아는 왕’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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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