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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너 자신을 알라까이


“‘너 자신을 알라’를 러시아말로 하면?
니꼴라이 알라까이(주제 파악 좀 해라)”

류재화 정헌 편저(編著) 《유머의 추억》 (페르소나, 142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동산 업자가 자기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헐리는 줄도 모르는,
요리사 엄마가 집의 남편과 아이들의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 모르거나,
은행 지점장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수표가 부도가 난 것인지도 모르는,
심리상담사이지만 자녀의 우울 신호는 눈치채지 못한 부모,

 

 

소통 전문가인데 집에선 말이 없는,
유명 사진작가지만 가족사진 한 장 제대로 남기지 못한,
유튜브에서 ‘정리의 달인’으로 불리지만 본인 방은 늘 난장판인,
시간관리 강의하는 코치지만 정작 자녀와의 약속 시간을 자주 어기는,
결혼식 플래너지만 자신의 결혼기념일은 매번 잊는 배우자,

 

 

SNS 마케팅 전문가지만 정작 가족 단체 채팅방엔 늘 잠잠한 사람,
비전과 꿈을 말하는 강연자지만 자기 삶의 방향은 늘 흔들리는 사람...
“구두쟁이 아이가 맨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주변부터, 그리고 내 자신부터 살펴보는 삶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
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
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
에서 티를 빼리라.” (마7:3-5)

<강남 바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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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 선정 단체 회계교육 실시
[아시아통신]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단체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2월 25일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은 안성시 관내 자원봉사단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직접 기획·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 활동을 선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공익성, 실행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8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회계 교육은 선정 단체들이 사업비를 기준에 맞게 집행하고, 보조금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회계 처리 방법, 증빙 관리, 정산 절차 및 주요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안내가 진행됐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모지원사업의 취지가 현장에서 잘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조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선정 단체들이 회계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