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7.2℃
  • 구름많음강릉 15.2℃
  • 맑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9.8℃
  • 맑음대구 20.9℃
  • 연무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9.3℃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6.2℃
  • 구름많음제주 18.8℃
  • 구름많음강화 13.7℃
  • 맑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15.9℃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뉴스

청담동, 경로당에 텃밭 지원해 어르신 몸·마음 건강 챙긴다

2025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10월까지 7곳에 꽃·채소 가꿀 수 있는 미니텃밭 설치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청담동이 오는 10월까지 2025 강남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7곳에 맞춤형 미니텃밭을 조성하는 ‘미소가 피어나는 청담 어르신 텃밭’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꽃과 채소를 직접 가꾸면서 무료함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은 관내 구립·사립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참여 의사를 밝힌 시설에 디자인플랜트 형태의 미니텃밭 1세트(4개)를 설치했다. 각 텃밭에서는 10월까지 어르신의 취향에 따라 꽃 또는 채소를 재배할 수 있다.

 

동과 강남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텃밭을 가꾸실 수 있도록 분기별로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로 예정된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개선 방안을 발굴해 내년도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은영 청담동장은 “식물을 키우는 기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여가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나아가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청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