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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기자 산책(散策)>...지금 김포들녘에선

#김포들녘에서...인사드립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김포벌에는 도시에선 쉽게 볼 수없는 정말 많습니다. 파란 하늘도 있고요, 뭉개구름, 하이얀 새털구름도 있습니다. 푸른 잔듸에 호숫가에는 갈대와 강아지풀의 군락(群落)도 여기저기 지천이랍니다. 여름철에는 매미, 요즘에는 짝짓기 철을 맞은 잠자리떼들이 사람 무서운 줄도 모름답니다. 어느덧, 김포들녘은 누런 황금물결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어요. 머잖아 벼베기가 시작될 듯 싶어요. 이제 며칠 있으면 한가위 추석이군요. 코로나19의 맹위가 좀체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모든 것들이 멈춰서 있기는 하지만, 우리 아시아통신의 소중한 독자 여러분 모두가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기를 진심으로 기월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암(賢岩) 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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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