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흐림동두천 -4.2℃
  • 구름조금강릉 -1.4℃
  • 서울 -2.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조금강화 -4.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8℃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국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4년 제2회 하반기'지식재산 보호정책 협의회'개최

부처별 지식재산 보호정책 성과 및 ’25년 주요계획, 민간분야 IP보호 사례 공유

 

 

 

[아시아통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12월 11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특허청 등 지식재산 보호 유관 부처가 참여하는 2024년 제2회 ‘지식재산 보호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보호 수준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지재위 주도로 구성됐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 개최되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재위가 2023년 발족한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전문성 제고 특별전문위원회’에서 마련한 '영업비밀 보호 등 지식재산 소송관할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고, 현재 각 부처별로 상이하게 집계되고 있는 ‘지식재산권 침해 피해액 산정방식의 개선 방안’에 대해 참석 기관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각 부처별 주요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외교부는 ‘지식재산권 보호 중점 공관을 통한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인터폴 및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의 국제공조 수사 성과’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행위 차단을 위한 전문연구 기관과의 신속한 조사협력 체계 구축’을,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보호 바우처, 기술보호 정책보험 등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관세청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국경조치 강화를 통한 K브랜드 보호’를, △특허청은 ‘해외직구 위조상품의 유통차단과 수사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식재산권 보호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현대자동차 및 금융권 전반의 지식재산권 보호 현황 등 민간의 지식재산 보호 활동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지재위 김지수 지식재산전략추진단장은 “국가 간 첨단기술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재위는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기관으로서 부처 간 다양한 공조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지식재산이 체계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