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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세상?


“‘죄’라는 단어 자체가 거의 사라졌다(중략). 단어와 더불어 개념까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도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때문인가?”
Karl A Menninger, 《Whatever Became of Sin?》
(Hawthorn Books,Inc. 1973),p.14.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 박사는 《도대체 죄는 어떻게 되
었는가?(Whatever Became of Sin?》에서 ‘죄’라는 단어는 물론 그 개
념까지 사라지고 있는 현대 사회를 경고했습니다. ‘죄’는 그간 인간
삶의 중심 잣대 역할을 하는 강하고 무거운 단어였지만, 이제 사람들은
죄에 대한 언급을 거의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무도 죄를 짓지 않기 때문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
다. 죄라는 단어가 세속화된 사회에서 급속히 사라졌고, 그 결과 죄나
악과 같은 도덕적, 신학적 용어는 법률적, 심리학적 용어로 대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죄이지 ‘증상’이 아닙니다.
‘죄’에 대한 거부는 하나님에 대한 거부입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롬2:5)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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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