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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핸디캡


“핸디캡이 자신의 인생에서 넘 을 수 없는 벽이 되는 세상은 끝났다.
과거에는 핸디캡의 벽이 너무 높아 그 벽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은 자신의 핸디캡이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
리가 되어 더 유명해지고 덕망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핸디캡이 사람
들과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정종민 저(著) 《세상의 모든 나에게》 (토트, 125쪽) 중에 나오는 구
절입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는 본래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그가 고도
근시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 악보를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장
애를 극복하고자 악보를 다 외워서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지휘자가 연주회에 불참하게 되어 악보를 다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가 지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지휘자로서 최고의 대타
홈런을 칩니다. 이후 그는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어 갔습니다.

 

 

장미는 가시까지 포함해야 장미이고, 나무는 꽃가지와 열매 뿐 아니라
그늘까지 포함해야 나무이듯이, 우리의 핸디캡은 존재의 치부가 아니라
존재의 어엿한 일부입니다.
우리의 핸디캡이 하나님의 은혜가 만나면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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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