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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분쟁발생 예방교육’실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6일 사회서비스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분쟁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 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 운동 등 적절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동 발달을 지원하고 장애 아동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아동 가족 상담 전문가인 최지경 마음in심리발달센터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서비스 이용자(장애부모)와의 소통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 아동 부모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 부모와의 의사소통 전략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들은 한 수강생은 “재활서비스 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해왔지만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용자와 소통하기는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부모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구체적인 소통전략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 부모의 실제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 소통 방법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장애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아동 지원 바우처 사업으로 발달재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전문성을 갖추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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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