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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사랑해~孝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3일 원천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WI컨벤션(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서『2024년 원천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72세 어르신 2,191여 명이 초청됐고 김열경 대한노인회 영통구 지회장 및 김민수 영통구 대민협력관을 비롯해 도·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하영상을 보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들이 하나가 되어 갈비탕, 떡, 불고기, 잡채, 과일,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손수 제공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팀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경로잔치 행사를 주관한 윤재춘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어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생각하며 항상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경로잔치를 위해 애써주신 원천동 각 단체 및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원천동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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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