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흐림동두천 -4.2℃
  • 구름조금강릉 -1.4℃
  • 서울 -2.0℃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9℃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조금강화 -4.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8℃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점점 사라지는 기억, ‘기억채움 굿모닝’으로 해결!

강서구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 굿(9시)모닝 온라인 교실’ 운영 호평
평일 오전 9시 수준별 문제 제공과 풀이과정 설명, 일대일 상담

22.jpg

출처 - 강서구청

 

 

매일 아침 9시 가양동 주민 이상씨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기다린다. “띵동~” 소리와 함께 문제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해답을 찾는다.

이씨는 아침마다 재밌는 문제를 내주고 안부도 물어봐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인지 활동을 자극하는 문제풀이로 치매환자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기억채움 굿(9)모닝 온라인 교실을 운영, 치매예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우며 호평을 얻고 있다.

기억채움 굿모닝은 매일 평일 오전 9시 단답형 방식의 인지 강화 문제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이다.

대상은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경도인지 장애정상군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오전 9시 문제를 내면 대상자가 답을 입력한다. 이후 담당 치료사가 정답 또는 오답 여부를 알려주고 풀이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11로 설명해준다.

문제는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상··하로 나뉘어 제시된다. 3회 이상 답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 구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유선으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한다.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강서구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기억채움 굿모닝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비대면 교육을 제공하고자 2020년에 시작됐다. 현재 1,400여 명이 참여중으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11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 유튜브를 활용한 재택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최근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초기 치매환자 관리를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정지향 치매안심센터장(이대서울병원 신경과)기억채움 굿모닝은 치매예방을 포함해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와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일상생활 수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령자의 증가에 맞춰 실시한 비대면 인지강화 교육이 지속적인 두뇌활동 촉진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도적인 프로그램 발굴·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건강관리과(02-2600-5877)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