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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4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복지 지원 확대

보훈예우수당 6만 원 지급, 장례용품 지원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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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2024년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보훈 복지를 확대한다.

 

구는 2018, 2021년에서울특별시 구로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2018년에 보훈예우수당 지급을, 2021년에는 그 유족들을 위해 장례용품 지원을 추진하며 보훈 복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구로구 보훈예우수당이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고,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들을 위한 장례용품 지원 품목도 작년보다 확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장례용품 지원은 구로구 근조기, 유가족 편의용품, 장례지도사를 기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단 근조화환, 헌화꽃 및 영정바구니, 장례관리사는 선택사항이다.

 

국가보훈대상자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증환자 등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이 구에서 제공하는 복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로구에 국가보훈대상자의 주소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훈예우수당 지급 신청은 국가보훈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장례용품 지원의 경우, 보훈보상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장례 기간에 유족이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국가보훈대상자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을 위한 보훈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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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