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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하는 종로, 구청사 등 18개소에 ‘가족배려주차장’ 조성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이용 대상을 임산부, 노약자 등과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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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 공영·공공부설주차장 18개소에 교통약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가족배려주차장이 탄생했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구청사를 포함한 공공 부설주차장 4개소공영주차장 14개소에 총 144면 규모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교통약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여성 우선 주차구획이던 곳을 가족배려 주차구획으로 전환한 것이다종로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136개소 민간 주차장에도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이에 이용 대상 또한 기존 여성에서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 취학 전 영유아 및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했다.

 

한편 가족배려주차장은 전체 주차대수 30면 이상인 공공 또는 민간주차장의 주차면 10% 이상을 설치한다위치는 출입구와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어디서나 잘 보이는 밝은 데 있어 접근성·안전성이 확보되면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과도 가까워야 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교통약자를 존중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조성을 위해 가족배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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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