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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시스템’ 구축·운영

수기입력 방식에서 나이스 자료 활용 방식으로 업무 경감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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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육기관의 ‘4세대 종합 교육행정 정보 시스템’(이하 4세대 나이스) 개발에 맞춰 구축한 “사립재정지원시스템”을 개발하여 전면 운용한다고 밝혔다. 

 “사립재정지원시스템”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의 신청과 정산과정을 개선하고 자료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4세대 나이스에 직접 구축된 시스템이다. 

 

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에 인건비 및 운영비 재정부족액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교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여 교육과정 정상화 및 안정적인 학교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예산이다. 

  지원대상학교는「초·중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중·고등학교 및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6조에 따른 특수학교이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중학교는 1971년, 고등학교는 1979년부터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으며, 2023년 기준으로 지원 대상학교는 300교이며 교직원의 보수 및 법정부담금에 소요되는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이 1조 1,964억원, 공공요금, 학교시설유지비 등에 소요되는 운영비 재정결함보조금이 2,734억원으로 총 예산액은 1조 4,698억원이다. 

   ※ 재정결함지원교 및 금액 (’18년) 275교 1조 1,276억원 → (’23년) 300교 1조 4,698억원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는 교육청에서 매년 수립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학교의 신청(3월~5월), 중간정산(10월~11월)과 최종정산(다음년도 6월~7월)의 과정을 거쳐 재정결함보조금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에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업무는 학교 담당자들이매 과정마다 600~700여 개의 항목을 직접 입력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업무부담이 컸으며, 수기 작성에 따른 수치 오류로 인하여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들이 작성자료를 재작성하고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특히 대면 검토로 인한 교육청과 학교 담당자들 간에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로 학교 현장에서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업무 개선을 위하여 4세대 나이스(NEIS)에 구축한 “사립재정지원시스템”은 신청 및 정산 업무를 나이스(NEIS) 자료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 학교 담당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을 위한 모든 업무 과정이 시스템에서 진행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학교 처리 자료가 교육청과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여 검토나 수정하는 시간을 대폭 경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사립재정지원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12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였고 실제 사용하는 학교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시스템으로 재정결함보조금 자료를 입력하게 하여 오류검증 과정 수정을 거듭하면서 업무 효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재정결함보조금 시스템을 4세대 나이스에 구축하여 운용하는 만큼 사립학교 재정지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사립학교의 다양한 업무개선 발굴에도 적극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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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