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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도림천 자전거도로 안전사고 대비 ‘기초번호판’ 설치

관내 자전거도로 4개 구간, 총 8,860미터(m)에 축광형 기초번호판 169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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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이하 라 함)가 관내 안양천, 도림천 자전거도로 4개 구간, 8,860미터(m)169개의 축광형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초번호란 도로구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부여된 번호로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도 기초번호판을 통해 위치정보를 알 수 있다.

 

구는 주변 위치를 파악하기 힘든 관내 자전거도로에서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조치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인근 가로등, 교량교각 등에 40에서 50미터(m) 간격으로 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은 안양천 동쪽(구일초등학교에서 신정교) 52, 안양천 서쪽(구일역에서 제니스스포츠클럽) 20, 도림천 동쪽(대림역에서 대림운동장) 15, 도림천 서쪽(신정교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 82개가 설치됐다.

 

또한, 야간에도 기초번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형으로 제작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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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