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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전국 하구 668개 지점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로 한눈에 본다

국립환경과학원,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결과를 지도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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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최근 6년간*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다양한 생물 정보를 담은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 12월 2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 2016~2021, 국가생물측정망(하구) 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하구와 하천 등 전국 공공수역의 수생태계 건강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부착돌말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어류, 수변식생 등 주요 생물상을 3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으며, 올해 초 1월에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에는 전국 3개 해역(동해, 서해, 남해) 총 35개 중권역에 위치한 하구 668개 지점의 생물 서식 현황 및 건강성 평가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전국 하구를 해역별로 건강성 등급을 구분하여 우리 지역 하구의 건강상태*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건강성 등급은 A(매우 좋음), B(좋음), C(보통), D(나쁨), E(매우 나쁨)로 구분되며, 생물상별로 보통 B등급 이상(강원 고성군 소재 동해 자산천, 전남 보성군 소재 남해 봉강천 등)은 건강성이 높다고 볼 수 있고, D등급 이하(인천 강화군 소재 서해 삼거천, 충남 아산시 소재 서해 밀두천 등)는 건강성이 낮다고 볼 수 있음    

 

건강성 지도는 도표, 그림, 아이콘 등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하구별 건강성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고유종, 오염민감종 등 특이 생물들의 출현 현황을 알아보기 쉽게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는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과 물환경정보시스템(water.nier.go.kr)을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수생태계 건강성 지도를 통해 많은 국민이 하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바다와 하천을 연결하는 하구 수생태계 건강성 정보를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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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