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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판매

소형음식점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2024년 1월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 구입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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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4년 1월 1일부터 소형음식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필요한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의 판매 주체를 기존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에서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로 변경한다.

 

이로써 소형음식점 편의 향상 종량제봉투 판매소(소상공인수입 증대 대행업체의 업무 효율성 증가라는 일거다득 효과가 기대된다.

 

소형음식점은 매장 면적이 200제곱미터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종로 내 약 3100개 업소가 해당한다.

 

앞서 지난 2016년 도입된 납부필증은 대행업체에서 필증 판매와 배송쓰레기 수거 및 운반 등을 모두 맡는 식으로 이뤄져 대행업체에 업무 부담을 가져왔다소형음식점 또한 업체 근무 시간에만 필증 주문이 가능하고 배송 일정도 사전에 조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내년도 판매 주체 변경으로 소형음식점은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편의점 등)에서 납부필증 구입이 가능하고대행업체 역시 본연의 업무인 쓰레기 수거·운반에 집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내 327개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는 종량제봉투뿐 아니라 납부필증까지 추가로 취급함으로써 연간 1억 5400만원의 판매 이윤을 남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종로구는 2023년 9월 10일 서울시 최초 위치 기반 종량제봉투 판매소 정보제공 서비스를 선보이고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구청 누리집이나 카카오채널 종로구종량제봉투를 통해 가까운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납부필증 판매주체 변경으로 소형음식점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게 고루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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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