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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소비건물 현장점검… 온실가스 감축 앞장

난방기 가동하며 문열고 영업하는 행위 등 현장 확인
난방온도 관리 및 친환경 보일러 교체 자발적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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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내년 228일까지 에너지다소비건물 겨울철 난방온도 점검에 나선다.

본격적으로 난방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 에너지 다소비건물의 난방온도 점검으로 에너지 소비절감을 유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한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이란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Ton of Oil Equivalent석유환산톤) 이상인 건물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기준 지역 내 에너지다소비건물 14곳으로 LG사이언스파크 롯데몰 김포공항점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랜드리테일 강서점 등이다.

구는 건물별로 1회 이상 난방온도(공공 18, 민간 20이하) 준수 여부, 난방기 가동하며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또 노후돼 효율이 낮은 가스보일러의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교체도 적극 권장한다.

 

구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연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적정 난방온도 유지와 개문(開門) 난방 자제 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며 공공부문과 민간의 자발적인 난방온도 점검 참여와 적극적인 에너지 소비 절약 실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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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