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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다소비건물 현장점검… 온실가스 감축 앞장

난방기 가동하며 문열고 영업하는 행위 등 현장 확인
난방온도 관리 및 친환경 보일러 교체 자발적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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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내년 228일까지 에너지다소비건물 겨울철 난방온도 점검에 나선다.

본격적으로 난방수요가 증가하는 겨울철 에너지 다소비건물의 난방온도 점검으로 에너지 소비절감을 유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한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이란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Ton of Oil Equivalent석유환산톤) 이상인 건물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기준 지역 내 에너지다소비건물 14곳으로 LG사이언스파크 롯데몰 김포공항점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랜드리테일 강서점 등이다.

구는 건물별로 1회 이상 난방온도(공공 18, 민간 20이하) 준수 여부, 난방기 가동하며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또 노후돼 효율이 낮은 가스보일러의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교체도 적극 권장한다.

 

구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연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적정 난방온도 유지와 개문(開門) 난방 자제 등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며 공공부문과 민간의 자발적인 난방온도 점검 참여와 적극적인 에너지 소비 절약 실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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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