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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사물인터넷(IoT)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

구비 5천5백만원 투입, 공공기관 주차장 7개소 10면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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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주차 위반 신고가 잦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무인 단속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감지 및 번호판 인식 단말기를 설치, 진입한 차량의 번호를 자동으로 조회하고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주차하는 차량이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돼 있지 않을 경우, 경고 방송 후해당 차량의사진과 주차 기록이 과태료 부과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된다.

 

구는 지난 11월 시범사업으로 효과 검증이 용이한 공공기관 주차장 7개소를 선정해 차량 인식기 총 10대를 설치했으며, 여기에는 구비 55백만원이 투입됐다.

 

구체적으로는 구로구청 부설주차장(3), 신도림생활체육관(1), 개웅산생활체육관(1), 개봉2동주민센터(1), 구로기적의도서관(1), 구로2동 마을공동공영주차장(2),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1) 7개소 10면이다.

 

내년에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대형 쇼핑몰 주차장 등에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운전자의 주차 편익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올바른 주차인식 및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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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