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0.0℃
  • 박무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1℃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5.1℃
  • 흐림강화 0.0℃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어르신 통신비 걱정 뚝… 종로구, 모든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설치

모든 구립 경로당(42개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무료 인터넷 환경 조성하고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도

11.jpg

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관내 모든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 실현에 나서 화제다.

 

올해 초 시작된 구립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은 어르신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고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으로 찾아가 스마트폰 사용법도 알려줘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기기 작동 여부인터넷 속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와이파이 접속 방법도 안내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시행한다.

 

종로구는 기존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온 구립 경로당 10개소에 2023년 총 32개소 설치까지 더해 현재 42개소 구립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마무리한 상태다.

 

이밖에도 올 한해 13개 경로당과 주민센터복지관 등 20개소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약 2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종로 정보화 교육장에서도 1700여명 주민이 디지털 교육을 받았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달 2일 스마트도시 종로의 본격적인 출발과 포부를 밝히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내년도 중점 추진 예정인 스마트사업의 슬로건과 10대 과제를 발표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10대 과제 중 하나로 공공와이파이 확충’ 건이 선정된 만큼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하고 주민과 종로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경로당뿐 아니라 홍제천종로구민회관북촌 등 관내 곳곳에 올해 와이파이 총 85대를 확충 및 고도화했다며 내년에는 사립경로당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좁히는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