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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물어 주차장 만드는 종로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

올해 담장 허물어 7면, 자투리땅 발굴로 16면 총 23면 주차장 조성하고 주민 편의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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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두 토끼 모두를 잡는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연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본 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거나 자투리땅(유휴지)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청 누리집이나 주차관리과를 통해 참여 신청하면 현장 확인 과정 등을 거쳐 설계시공에 들어간다.

 

2024년부터는 지원금이 상향돼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면당 1000만원(추가 1면마다 200만원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자투리땅은 1면당 300만원(20면 초과 시 1면당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한다.

 

아울러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개방 시, 1년 이상 토지 사용을 조건으로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차관리과로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장 총 23(담장 허물기 7, 자투리땅 16)을 만들고그중 16면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대상지는 명륜2가 자투리땅(명륜2가 143-2)이다지난 11월 시작한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12월 중 지역민에게 개방하고자 하며신청 및 문의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밖에도 보행자 안전과 소방도로 확보 등 여러 이점이 많은 만큼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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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