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1.3℃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8℃
  • 박무울산 9.6℃
  • 박무광주 12.1℃
  • 박무부산 11.5℃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담장 허물어 주차장 만드는 종로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

올해 담장 허물어 7면, 자투리땅 발굴로 16면 총 23면 주차장 조성하고 주민 편의 올라가

11.jpg

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두 토끼 모두를 잡는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연중 참여 신청을 받는다.

 

본 사업은 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거나 자투리땅(유휴지)을 활용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청 누리집이나 주차관리과를 통해 참여 신청하면 현장 확인 과정 등을 거쳐 설계시공에 들어간다.

 

2024년부터는 지원금이 상향돼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면당 1000만원(추가 1면마다 200만원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자투리땅은 1면당 300만원(20면 초과 시 1면당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한다.

 

아울러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으로 개방 시, 1년 이상 토지 사용을 조건으로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차관리과로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장 총 23(담장 허물기 7, 자투리땅 16)을 만들고그중 16면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대상지는 명륜2가 자투리땅(명륜2가 143-2)이다지난 11월 시작한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12월 중 지역민에게 개방하고자 하며신청 및 문의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으로 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내 집 주차장 조성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주택가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밖에도 보행자 안전과 소방도로 확보 등 여러 이점이 많은 만큼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