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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당신의 재능, 국립공원에 기부하세요

2024년 3월부터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제도 도입, 봉사 시간 및 평가 거쳐 금은동 ‘국립공원 봉사자(VIP)’ 명예 배지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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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환경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내년 3월부터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제도’를 도입하고 봉사 시간에 따라 금은동 색깔로 이뤄진 ‘국립공원 봉사자(VIP*)’ 명예 배지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VIP(Volunteers In Parks)는 미국공원청에서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를 칭하는 용어로 봉사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사용됨. 국립공원공단은 활동 시간에 따라 금색(2,000시간), 은색(1,000시간), 동색(500시간) 배지를 지급할 예정

 

국립공원의 이번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제도’는 기존 수요처 중심의 봉사활동을 자원봉사자가 희망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이 제도는 희망 봉사활동 제안부터 자원봉사자 모집, 활동, 평가까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봉사활동의 필요성, 안전성 등을 확인하여 안전교육, 필요 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의 휴식, 교육 등 쾌적한 봉사활동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전 국립공원에 자원봉사센터를 확보하고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국립공원 봉사자(VIP)’ 명예 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다.

* 연 70시간(사무소 요청 봉사활동 40시간 포함)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10시간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인증받은 봉사자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신청은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volunteer.knps.or.kr)에서 받으며 △공원자원보전, △공원환경보호, △지역사회협력, △탐방서비스 등 국립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은 대표적으로 △오대산 긴점박이올빼미 인공둥지 관찰(모니터링), △덕유산 광릉요강꽃 자생지 발굴 등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 과제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국립공원 내 거주민의 생활환경개선 작업(전기안전 점검, 창호 교체 등)에 전기 기능장을 비롯한 건축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펼쳐졌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인 마음을 엮어내는 것”이라며, “내년부터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을 도입하여 국립공원을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기부할 수 있는 봉사활동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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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