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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국회의원 , 「 철도 지하화 특별법 」 추진현황 및 향후과제 관련 기자회견

지난 9 월 , 11 월 각각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 대표발의

철도 지하화 특별법 , 다음 달 5 일 국토교통위 소위 상정 촉구

경인전철 유휴부지 30% 무단점유 … 공공 자산화 필요

“ 경인전철 지하화 , 원도심 활성화 및 인천 발전 견인차 될 수 있도록 인천이 힘을 모아야 ”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된 가운데 , 특별법의 상임위 상정과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국회의원 허종식.jpeg

                                                                              허종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 홍영표 · 박찬대 · 맹성규 · 신동근 · 유동수 · 정일영 · 허종식 국회의원 ,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 , 무소속 이성만 국회의원 등은 27 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현황 및 향후과제 ’ 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 특별법이 다음 달 5 일 국토교통위 소위에 상정돼야 한다 ” 며 “ 경인선 인천역 ~ 구로역 , 경부선 용산역 ~ 당정역을 비롯해 부산 , 대전 등에서도 철도 지하화 수요가 있는 만큼 , 경인전철 지하화가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나서야 한다 ” 고 밝혔다 .

 

 

특별법은 철도 부지 현물 출자와 채권을 발행해 선투입한다는 근거가 담겼으며 , 지난 9 월과 11 월 각각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바 있다 .

 

 

특별법이 통과되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거나 경제적 타당성 (B/C) 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며 , 종합계획과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사업이 시행될 수 있다 .

 

 

앞서 국토위 예결소위는 지난 14 일 내년도 예산안에 철도지하화를 위한 종합계획수립 용역비 10 억원을 증액했다 .

 

 

정부는 사업 여건이 좋고 , 지자체가 준비를 잘 해야 우선 추진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 자칫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특히 , 용산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정부 협의를 거친 특별법을 발의한 데 따라 경인선 인천역 ~ 구로역과 경부선 용산역 ~ 당정역 등 2 개 노선이 부각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인천 지역 야당 의원들은 “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최우선이며 , 지금이 최적기 ” 라며 “ 인천시 등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 ” 고 밝혔다 .

 

 

특히 부천역과 부평역의 민자역사 점용허가기간이 각각 2029 년 , 2030 년까지라며 점용기간 종료에 앞서 철도 지하화 사업의 행정절차가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평역에서 서울역까지 노선이 유사한 GTX-B 가 2027 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만큼 경인전철 수요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

 

 

이와 함께 경인전철 화물선과 군전용선을 지하화 사업에 포함할지 여부도 한국철도공사 , 국방부와 선제적으로 협의해야 한다 .

 

 

또한 , 재원 마련의 핵심인 철도 유휴부지의 30% 가 무단점유된 상황이어서 , 공공 자산화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

 

 

의원들은 “ 경인전철은 1999 년 인천 1 호선 부평역 환승을 시작으로 서울 7 호선 온수역 , 소사 ~ 원시선 소사역 , 인천 2 호선 주안역 , 수인선 인천역 , 개통 예정인 GTX-B 부평역 등 6 개 철도 노선과 연결된다 ” 며 “ 경인전철 지하화가 인천 원도심 활성화와 인천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인천이 힘을 모으고 나서야 한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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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아시아통신]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관계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