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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의원, ‘서구 구민상’ 선정에 시대성에 맞는 개선 방안 요구

투명하고 공정하게 62만 주민의 목소리도 꼭 반영되어야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마 선거구)은 제264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의정 자유 발언을 통해, 서구 최고 명예와 권위의 구민상이 시대를 역행하는 선정 과정을 지적, 35년간 관행처럼 여겨온 집행부의 심의 운영 방식 등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조속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2023-11-20 김남원 의원.JPG

                                                                                       김남원 의원

 

 

 

이날 김 의원은 ‘서구 구민상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서구민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명실상부 최고 권위를 가졌다’라며, 최근 들어서 수상자 선정 이슈가 발생하고 있어 살펴본바, 심의 과정에 심화하고 있는 형평성, 공정성, 객관성 부족이 구민상의 의미와 전통성마저 퇴색되어 가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의 구민상 선정 과정에 공무원 심사, 심의위원의 장기간 활동, 구청장 인수위원회 인사 포함 등 문제를 조목조목 예로 들었다.

 

특히 공직자가 구민을 심의한다는 것은 중앙정부에서 지역에 단체장을 파견하던 관선 단체장 시절의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하고 최소한으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정 과정이 담긴 기록물을 보전할 수 없게 하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책 마련도 아울러 요구했다.

 

끝으로 ‘성년기를 지나 이제는 원숙미를 가져야 할 구민상이 언제나 축제 같은 수상자 심의가 이뤄지려면 객관적이고 개방화된 주민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라면서 관련 조례, 운영 방법, 선정 과정을 현실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원래 취지에 맞는 구민상으로 거듭나길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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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