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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355억원 규모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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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결성하고 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화한다.

 

16일 구로구에 따르면1114티인베스트먼트 대회의실에서 구로구를 포함한 한국모태펀드, 펀드운용사, 민간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결성총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7월 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집행조합원을 공개 모집해 티인베스트먼트를 운용사로 선발한 바 있다.

 

펀드 투자금은 구 출자금 10억 원을 포함해 당초 목표금액인 200억 원보다 155억 원 더 많은 355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구 출자금의 300%를 구로구에 소재 또는 투자 후 1년 이내 본점을 구로구로 이전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도록 해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펀드 운용 기간은 총 8년이며, 펀드 운용은 티인베스트먼트가 담당할 예정이다.

 

펀드 조성에 참여한 출자기관은 업무집행조합원인 티인베스트먼트 유한책임조합원인 구로구청, 서울특별시, ()광주테크노파크, 케이엔제이, ()양우회, 제이비우리캐피탈, 신한캐피탈, 에스텍시스템, 에스티산업, 해성인베스트먼트㈜ △특별조합원인 한국모태펀드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는 구가 추진하는 올해 첫 출자 사업으로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라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투자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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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