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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능 이후 고3 학생 대상 마약류 예방 교육 운영

공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전환기 교육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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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하여 수능이 끝난 11월 20일(월)부터 12월 8일(금) 까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321교 중 희망교 103교, 18,000여명)으로 전환기 교육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마약의 높은 중독성에 대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또한 공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약물과 관련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선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강사가 직접 해당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약류 예방 전문 강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월 서울시-경찰청-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마약류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10월 14일(토) 잠실야구장에서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4개 기관이 함께 모여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 며 “약물 예방 교육, 학교 마약예방관리 체계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하여 서울 학생의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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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