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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지진,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대비

현장훈련, 토론훈련 동시 진행으로 실시간 연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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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26일 구로동에 위치한 G-Tower에서 202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구청을 포함한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16개의 단체ㆍ기관, 390여 명이 참여해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의 붕괴,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서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불시 상황 대응 훈련 등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연계, 재난피해 수습·복구 훈련 등을 실시했다.

 

동시에 구청에서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전에 준비된 대본 없이 불시에 부여된 상황을 유관기관 협조, 상급기관 지원요청 등의 순간적인 판단으로 헤쳐 나갔다.

 

특히, 실제 재난현장 부근에서 회의에 참석한 구청장이 지진으로 인한 도로 파손과 교통 혼란으로 구청 복귀가 어려운 상황을 추가해 훈련에 임했다.

 

구청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아닌 현장의 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고 부구청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하는 등 기존의 역할에서 벗어나 여러 상황 속에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토론훈련이 동시에 진행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이용한 통합지원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실시간 소통으로 현장과의 연계 대응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현장과 상황실, 구청과 유관기관의 협력 대응으로 더욱 실전처럼 진행됐다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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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