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1.3℃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8℃
  • 박무울산 9.6℃
  • 박무광주 12.1℃
  • 박무부산 11.5℃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실전 같은 재난 대응 훈련 강서구 안전 이상無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25곳 합동 훈련

11.jpg

출처 - 강서구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31일 구청 및 김포공항에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 중점훈련은 김포공항 항공기 사고를 주제로 진행되는 통합연계훈련이다.

지난해 지하철 및 복합건축물 대형화재를 주제로 훈련 우수구를 수상한 구는 올해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실전 같은 현장훈련으로 재난대처 역량을 강화한다.

항공기 사고는 횟수는 많지 않으나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연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구는 올해 새롭게 구축한 재난안전상황실과 김포공항에서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한다.

김포공항 현장에서는 한국공항공사,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등 25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같은 시간 구청에서는 구청장이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진행한다.

구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유튜브와 줌(ZOOM) 연계를 통해 실시간 훈련의 효과를 높이고 실무반별 대응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한다.

재난사고 발생부터 현장 연락관 파견, 현장 화상연결,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진행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김포공항은 서울 강서구에만 있는 주요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제로(ZERO),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안전관리과(02-2600-6439)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