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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전국 최초 ‘어르신 돌봄카’ 운행

고지대·급경사지 일대 거주 65세 이상 주민에게 무상 차량이동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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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로구청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대중교통 사각지대 거주자를 위한 어르신 돌봄카’ 사업 시범운영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거주하는 구민들에게 이동 편의를 무상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뜻을 담았다.

 

이를 위해 앞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후 종로구 노인복지 증진조례를 일부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인근 경로당과 복지관 수요 조사 역시 거쳤다.

 

어르신돌봄카 이용 대상은 스스로 거동할 수 있는 창신 2·3동 거주 65세 이상 주민이다.

 

구는 고지대급경사가 많은 해당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을버스 포함 대중교통 노선이 겹치지 않는 골목길 위주로 평일 오전 9~오후 6시 차량을 운행할 계획이다.

 

이용은 콜센터로 차량 배차를 유선 신청한 뒤 승차 지점에서 대기 후 탑승하는 식으로 이뤄진다이때 나이 및 창신동 거주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요금은 종로구가 전액 부담한다.

 

승하차 지점은 창낙경로당 창신숭인전망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산마루놀이터 동부여성문화센터 창신2동 경로당 창신2동 주민센터 동대문역 덕산파출소 등이 있다.

 

한편 이밖에도 구는 주민 편의 제공과 도심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 10~12월 토요일·공휴일 카셰어링(나눔카서비스를 운영한다.

 

종로구민 누구나 공유차량 표준 요금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원하는 시간대 차량을 빌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용 방법은 휴대전화로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쏘카’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차량을 예약하고 대여반납까지 완료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내달 4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어르신 돌봄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지역민 교통편의 제공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어르신 의견을 경청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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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