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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스쿨존 532’ 2곳 신규 조성

개봉3동 개웅초, 개명초 부근… 제한속도 20㎞/h 하향, 표지판 설치 및 노면 미끄럼방지 포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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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532’를 신규 조성했다.

 

스쿨존 532’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구역을 설정해 스쿨존 이면도로의 제한속도 규정을 20/h까지 낮추고 노면 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곳은 구로구 개봉3동 개웅초등학교와 개명초등학교 부근 등 2곳으로, 구는 이달 해당 지역에 제한속도 하향 조정(30/h20/h) 표지판 설치 및 노면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를 모두 마쳤다.

 

개웅초등학교 주변은 연속된 교차로 구간에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아 사고 우려가 높았다. 개명초등학교 주변 또한 노면이 노후되고 보행도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보행자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웅초등학교 정문 교차로부터 개봉로 연결부까지 약 480m 구간과 개명초등학교 정문부터 개봉로3가길 일원까지 약 230m 구간에 스쿨존 532’를 적용했다.

 

이들 구간에는 차량이 속도를 낼 수 없도록 고원식 교차로,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됐으며,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더해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됐다.

 

아울러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18스쿨존 532’로 조성된 현장 2곳을 찾아 직접 점검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문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동선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며 주민들에게 새로 설치된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다.

 

문헌일 구청장은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할 점을 보완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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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