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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발협, 서구 주민 없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범시민운동본부’ 필요 없다! 서구 시민환경단체 격한 반응! 매립지 지난 30년 “매”자 관심없던 단체들이 왜 나설까?

글로벌 에코넷, 서구 시민환경단체 들 2025년 종료 앞둔 이 시점!, 인천 3대 관변단체, 경제, 여성, 사회 등 총 참여에 강한 의구심!

 

지난 7일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이하 범시민운동본부)는 11일 오전11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개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일부 언론에 보도했다.

 

 

7.사진 참고 2022.07.07 인천시청 계단앞 매립지 종료 기자회견.jpg

 

 

 

 

보도자료에 의하면 23개 범시민운동본부는 ▲국무총리 면담을 통한 전담기구 신설 요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인천시 이관' 등 4자 협의체 선제적 조치 이행 촉구 ▲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 서명 운동과 대규모 궐기대회  ▲시민·전문가 정책 토론회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배부하고 11일 기자회견에는 향후 계획 발표, 발족 선언문 낭독, 구호 제창, 질의응답 등 기자회견 순서를 발표했다.

 

소식을 접한 인천 서구발전협의회(회장 김용식 이하 ‘서발협’)와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은 인천 경실련에 강력한 항의와 함께 ‘서발협’은 서구 주민 없는‘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범시민운동본부’ 필요 없다! 는 성명을 발표하고 서구 주민, 시민 환경단체들은 11일 시청 항의 맞불 기자회견 준비하는 과정에서 10일(일) 오후 서밯협에서 기자회견이 취소되었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항의 맞불 기자회견 개최를 취소했다.

 

하지만 범시민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은 취소했지만 11일 오전 10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 발족 보도자료를 언론에 발표했다.

 

뒤통수를 맞은 서구 주민들과 시민 환경단체들은 범시민운동본부가 항의 맞불 기자회견을 피하려는 꼼수로 규정하고,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추진하는 범시민운동본부와 향후 강력한 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김용식 ‘서발협’ 회장은 성명서에서 이제라도 인천 지역 시민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힘을 합쳐 준다니 고맙기는 하지만, 매립지 문제는 인천의 어느 단체들보다 서구 주민들이 목소리를 가장 먼저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면서 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립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서구 주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 경실련을 제외한 인천 지역 어느 단체도 이에 동조 해주거나 동참한 사실이 별로 없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인천 경실련이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운동본부’에 서구 주민들이 소외 됐다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우리 서구 주민들은 인천 경실련과 범시민운동본부가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일방적인 발족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김선홍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서구 주민들과 시민 환경단체들의 격한 반응은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지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지난 30년간 매립지로 인한 주민 건강권, 환경권, 재산권 피해와 고통을 호소해왔고, 매립지 인근 전국 최초 ‘사월마을 주거부적합결정’등 매립지로 인한 환경피해에 22개 범시민운동본부가 아무런 관심조차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둔 이 시점에 인천 3대 관변단체, 경제, 사회, 여성, 봉사 등 인천지역을 포함한 범시민운동본부 단체들은 평소 매립지에 “매”자 도 관심 없던 단체들이 왜 나설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강조 하면서, 향후 범시민운동본부 행보에 따라 서구 주민, 시민사회환경단체들과 강력한 연대를 통해 투쟁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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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2027년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 참여 가맹점 모집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