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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시범 운영 시작

휴대전화번호 대신 ‘주차안심번호’로 개인정보 보호…11월말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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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로구청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부터 구민 1,000명을 대상으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란 주정차 시 차량에 남겨 놓는 비상 연락처를 개인 휴대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스팸전화, 광고메시지,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구는 지난 8구로구 개인정보 보호 사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전문 업체인 에스엠티엔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마쳤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실제 휴대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12자리 안심번호가 발급된다.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 수신이 가능하고 휴대폰 알림창을 통해 안심번호로 전화가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차량을 소유하거나 이용하는 구로구 거주자로. 차량 1대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130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 마감한다.

 

구는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운영 개선방안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구민들이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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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