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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놀이터가 되다… 강서구, ‘제8회 강서마을 책축제’개최

‘독서의 달’ 9월 맞아 한 달간 8개 구립 도서관에서 동시 진행
작가와의 만남, 문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제8회 강서마을 책축제(2) (1).jpg

출처 - 강서구청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강서구의 대표 독서 축제인 강서마을 책축제가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서울 강서구는 독서의 달’ 9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8곳을 중심으로 8회 강서마을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마을 책축제는 지역 내 8개 구립도서관이 함께 하는 독서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주민들에게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 놀이터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문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등촌3동에 소재한 등빛도서관은 페이스페인팅, 포토박스, 어린이 공연 등 도서관이 놀이터로 변신하는 플레이 인 등빛행사와 클래식 재즈 3중주 연주회’, 이슬아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하는 등빛 라이브러리 콘서트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같은 날 강서영어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만의 방식으로 발표하는 8회 강서영어 스토리텔링 대회가 펼쳐지고, 꿈꾸는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과학 체험, 약과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Dream 드림 축제가 열린다.

우장산숲속도서관은 작가와의 교감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9(이예숙 작가), 10(박아림 작가), 13(임정자, 정혜원 작가) 세 차례 진행하고, 푸른들청소년도서관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저자 김초엽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16일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개최한다.

가양도서관은 16일에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스토리와 함께 진행하는 책향기 문화향기 콘서트, 길꽃어린이도서관과 곰달래도서관은 길꽃 이야기가 있는 책잔치’, ‘9회 곰달래마을 책잔치를 각각 23일과 24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그림책 아트 프린팅 전시’, ‘가양과 함께한 시간 전등 다양한 전시와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여러 도서관에서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 한 달간 독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8개 구립도서관에서 함께 진행된다라며 온 가족이 마음의 양식을 쌓고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교육지원과(02-2600-69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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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