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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직접 전시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 운영

마을을 주제로 작가가 되어 작품과 전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대상 워크숍

 

[아시아통신] 수원시립미술관은 어린이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어린이 대상 워크숍 '예술가의 마을'을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운영하며 참여자를 8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예술가의 마을'은 총 네 개의 섹션 ▲예술가 마을 ▲예술가 소개 ▲예술가 작업실 ▲예술가 정원으로 구성된다. 총 7회차 워크숍 과정으로 작품제작 6회, 전시기획 1회로 어린이가 다양한 주제와 작품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예술가 마을’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져 있을지 관찰하고 상상하며 벽면에 지도의 형태로 벽화 활동을 진행한다. ‘예술가 소개’는 참여 어린이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드로잉 기법으로 자신의 얼굴을 표현해본다.

‘예술가 작업실’은 섬유, 목재, 종이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어린이가 생각하는 예술가의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직접 구현해내는 활동이다. 그리고 ‘예술가 정원’은 오수 작가의 작품과 연계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수 작가는 자연의 패턴과 끊임없이 증식하는 생태계의 성질, 반복되는 구조로부터 발견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진행하는 '예술가 정원'은 섬유를 사용하여 체험관 야외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함께 제작하고, 생태계 균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워크숍 결과물 전시’를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여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워크숍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직접 작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하는 창의적인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예술 향유자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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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