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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기고]제대군인의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

 

(증명사진) 제대군인지원센터 박미윤 상담사님.png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박미윤 상담사

   

2023년 지금 우리나라 청년실업률은 11%가 넘어 가며 대기업들의 신규채용 감소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취업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 

 

그동안 나라를 위해 군생활을 하고 전역을 앞둔 또는 전역한 제대군인에게는 어려운 구직활동이 예상된다. 경직된 노동시장에서 낙담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채용시장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준비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게 군 생활을 마치고 미래의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런 방법을 제안해본다.

 

첫째, 취업을 준비하기 전 자기분석과 목표설정에 대한 고민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전역 후에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고, 본인의 역량과 관련된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흥미나 적성, 성향 등을 파악하지 못하고 유망직업만들 쫒다보면 몇 년 후 다시 이직이나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자기분석을 통해 본인의 장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기분석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워크넷의 심리검사나 각 지역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심리검사해석을 할 수 있으니 도움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효과적인 전직교육기간 활용과 자격증 취득이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이다. 단, 실제 산업시장에서 요구되고 활용되는 것인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불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자격증을 전직기간동안 준비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높인다면 한결 더 취업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는 전역 후 네트워크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군 생활 동안 만난 동료들, 선임 군인, 본인이 속한 단체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거나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의 소식과 동향을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네 번째는 취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효과적인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면접에 대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군 경험을 실제 민간기업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치환하여 적절하게 어필하고,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협업 등의 역량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또, 면접 대비를 위해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연습하고, 본인의 경험을 예시로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셋 유지이다. 취업 활동은 어렵고 지치는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제대군인들은 군 생활 동안 길게 보며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을 산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역 후 제2의 인생과 직업인으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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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