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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동구, 깨끗하고 시원한 도시환경 위한 여름철 청소대책 시행

수해 예방 및 복구, 폭염 완화, 쓰레기 관리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성동구청 전경.jpg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2023년 여름철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청소대책에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장마철, 무더운 날씨에 대응하기 위한 수해 예방 및 복구대책, 폭염 완화대책, 깨끗하고 악취 없는 도시환경 조성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장마철 수해에 대응하기 위해 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단계별 비상근무 메뉴얼에 따라 근무조와 기동반을 편성하여 수해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청소작업을 실시한다.

 

집중호우에 의한 수해가 발생하면 해당 지역에 환경미화원을 투입하여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집하장으로 수해 쓰레기를 운반하여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하며, 중랑천, 청계천 등 하천변 산책로가 침수되면 물청소차를 투입하여 침수지역을 즉시 복구한다.

 

한편 폭염완화 대책으로 장마철이 지난 후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도로 물청소 강화를 시행한다.

 

평소 도로 물청소는 도로 먼지를 세척하기 위해 시행하지만 장마철에는 1.5배 이상 물청소 횟수와 살수량을 확대하여 시원한 도로 보행환경과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도로를 위주로 물청소를 중점실시하되 전통시장, 학교 주변,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 통행량이 많은 곳에도 물청소를 적극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여름철 생활쓰레기 즉시 수거, 무단투기 단속 강화, 청소장비 유지관리 철저를 통한 깨끗하고 악취 없는 도시환경 구축한다.

 

여름철에는 생활쓰레기 악취가 심해져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신속수거를 위한 기동반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정해진 시간 외 쓰레기 배출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청소차량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성동구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하천 산책로가 침수되는 일이 잦았던 만큼 올해도 수해복구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물청소 확대, 쓰레기 신속 수거 등을 통해 시원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성동구청 청소행정과(☎02-2286-5526)로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성동구 살수차 물청소.JPG

  지난해 7월 성동구 살수차가 도로물청소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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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