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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2022 안산에너지국제심포지엄’개최

-네덜란드·덴마크 등 재생에너지 강국 수소정책 공유·시 수소정책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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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안산 에너지 비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알려진 네덜란드와 덴마크, 일본 등 해외의 수소 에너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 선도도시 안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의료까지 활용 가능한‘생활수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참석자들이 수소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수소시범도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수소버스 전시·수소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안산시 공식 유튜브로도 생중계 됐다.

 

먼저 안지영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국내 수소경제정책 동향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수소 프로젝트 ▲일본의 수소산업 현황 및 산업정책 ▲덴마크 PTX 전략 ▲생활수소 전망 ▲경기도 GRRC센터의 수소에너지용 촉매소재 연구개발 현황 ▲안산 수소 시범도시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송락현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수석 부회장을 좌장으로 이주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선임상무관, 성동경 ㈜SPG수소이사, 오은석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위원장, 백현숙 안산시 에너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안산시에 적합한 수소정책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친환경 수소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도시’에 선정 안산시는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배관), 활용까지 가능한 수소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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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