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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액 연봉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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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고액 연봉자들은 성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고 한다(중략).

최고의 매니저가 되거나,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말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나,신뢰를 주는 리더십과 같은 몇가지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이 없다면,

아이디어나 리더십도 없는 것이다.”

 

고도원 편저(編著)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가이드포스트, 249-2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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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승리를 위하여 세 가지 ‘실’이 필요합니다.

진실, 성실, 절실입니다.

승리와 행복을 위한 필승 공식 중 말콤 글레드웰 ‘1만 시간의 법칙’

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1만 시간을 투자할 때 그 일에 전문가가 된

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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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1만시간의 법칙’을 다른 말로 하면 ‘1만 성실의

법칙.’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혼다 켄은 어릴 때부터 세무사인 아버

지를 찾아오는 많은 성공자들을 관찰했고, 20살 때는 미국에서 평화봉

사단으로 활동하며 많은 성공자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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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그 이후 그는 항상 성공자들을 관찰했고,

 일본의 고액 연봉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행동과 생

각을 연구하여 《백만장자들의 10가지 습관》을 저술하였습니다. 백만

장자들의 승리의 비결 두 번째가 바로 ‘성실’입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려주고 비옥한 땅을 주어도 농부가 성실하게 씨를 뿌리고 가꾸지 않

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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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하나님은 다윗을 ‘양의 우리’에서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시78:70)

삶의 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다윗을 그 삶의 현장에서 택하셨

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자기 양이 될 것도 아닌데, 사자나 곰의 입에

서도 양을 성실하게 지켰습니다. 그 성실함이 쌓여 왕이 되었습니다.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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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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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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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차밭">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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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선운사 꽃무릇, "가을볕을 한껏 품은 붉은빛의 그리움">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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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서울도보해설관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 신설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망을 조명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를 8월 5일(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정동, 낙산 성곽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는 독립문에서 시작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일제강점기 식민지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보는 역사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시작점인 독립문에서는 근대적 자주 국가를 향한 열망과 함께 외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독립협회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유관순, 안창호 등 이름을 알린 독립운동가는 물론, 강한 믿음과 용기로 싸운 의병 활동부터 의열 투쟁, 옥중 만세운동까지 한 세대의 치열했던 저항을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동선: 독립문역 4번 출구 → 독립문 → 보안과 청사 → 중앙사 → 제12옥사 → 공작사 → 사형장 및 시구문 → 여옥사 (약 2시

수원특례시의회, 복날 맞아 직원 격려 나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월 30일(수),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2025 복날 맞이 복달임 직원 격려 행사’에 참석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간부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복을 맞아 현장과 각 부서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삼계탕과 과일 등을 나누며 따뜻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은 직원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재식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일하는 조직문화를 응원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렬 부의장은 “오늘 준비한 복달임 음식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