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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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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10년후에 변할 것이 무엇인가? 하는 관

심보다도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 즉 본질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전

략을 수립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 요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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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그는 오래전부터 어느 시대가 오더라도 소비자가 본질적으로 

 

원하는 것은, 낮은 가격(low price), 빠른 배송(fast delivery), 많은 대안

(vast selects)이라는 것을 확신했으며, 이런 소비자의 본질을 바탕으로

사업 전략을 구상한 그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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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무엇이 변하느냐? 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

지만 ‘변하지 않는 본질’이 무엇인가를 보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수급불류월(水急不流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급하게 흘러가도 달은 떠내려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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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야생화">  김광부 @

 

 

시대가 아무리 급하게 흘러가도 떠내려가지 않는 달을 보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굳게 잡을 때, 변하는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

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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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경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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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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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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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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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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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 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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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서울도보해설관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 신설
[아시아통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중심으로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망을 조명하는 ‘서울도보해설관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를 8월 5일(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경복궁, 정동, 낙산 성곽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속에 숨겨진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무료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코스’는 독립문에서 시작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일제강점기 식민지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보는 역사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시작점인 독립문에서는 근대적 자주 국가를 향한 열망과 함께 외세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독립협회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유관순, 안창호 등 이름을 알린 독립운동가는 물론, 강한 믿음과 용기로 싸운 의병 활동부터 의열 투쟁, 옥중 만세운동까지 한 세대의 치열했던 저항을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동선: 독립문역 4번 출구 → 독립문 → 보안과 청사 → 중앙사 → 제12옥사 → 공작사 → 사형장 및 시구문 → 여옥사 (약 2시

수원특례시의회, 복날 맞아 직원 격려 나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월 30일(수),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2025 복날 맞이 복달임 직원 격려 행사’에 참석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간부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복을 맞아 현장과 각 부서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삼계탕과 과일 등을 나누며 따뜻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식 의장과 김정렬 부의장은 직원들에게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는 소통으로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재식 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일하는 조직문화를 응원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렬 부의장은 “오늘 준비한 복달임 음식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