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이성만 의원, 한국지엠 부평2공장 폐쇄 관련 긴급면담 진행

- 한국지엠, 산업은행, 산자부 등 관계기관 만나 입장 전달

- 부평2공장 미래는 전기차 생산 유치에 달려있어

- 이성만, “인천과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미래 위해 정치권이 더 적극적으로

                        image01.jpg

                                                    사진=국회,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

 

현재 한국지엠 부평2공장은 올해 11월까지 2교대를 1교대로 운영하는 안 외에 다른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부평공장 효율화 자체는 지난 2018년 한국지엠과 산업은행, 정부가 합의했던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에 포함되었던 내용으로 세계적으로 내연기관차를 축소해가는 추세에 따라 전기차 생산 말고는 부평공장의 미래에 다른 길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부평공장 단일화는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장의 효율성 향상이 목적이기 때문에 인력감축과 같은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라며 ”생산량이 증가하고 협력 업체의 경영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만 의원은 노사협상에 잘 임해줄 것과 함께 한국지엠에게 지엠의 글로벌 전략에서 한국지엠이 전기차 생산과 신차 개발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면담한 산업은행은 현재 한국지엠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지분 17%를 각각 갖고 있는 주주로서 그동안의 협상 과정과 공장 운영 계획 등 보고 받은 바를 설명했다.

 

산은 관계자는 ”노동계와 정치권의 우려사항을 충분히 전달받았다“며 “한국지엠의 주주로서 한국지엠의 지속성장을 위해 한국지엠이 전기차 생산기지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회사와 협의·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면담을 진행한 남경모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한국지엠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국내 자동차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 밝혔다. 이어 “향후 한국지엠의 전기차 생산 등을 위해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적극 검토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성만 의원은 면담을 통해 산업은행에게 한국지엠의 주주로서 전기차 생산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지엠에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자부에게는 투자 유치 및 확대의 관점에서 전기차 생산 기반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기차로의 전환 과정에서 일자리 감소와 반도체 공급난에도 정부가 면밀히 대비해야 함도 강조했다.


이성만 의원은 “부평공장의 미래가 결국 전기차 생산시설의 유치에 달려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노사 그리고 주주 등 이해관계자 모두 동의하는 바”라며 “이 문제는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여야를 떠나 정치권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서울시무용단 ‘베시 어워드(Bessie Awards)’ 수상 격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29일(목) 1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1에서 종묘제례악을 재해석한 ‘일무’로 2026년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한 서울시무용단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계 현대무용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시상식 중 하나인 베시 어워드의 공식 명칭은 ‘뉴욕 무용·퍼포먼스 어워드(New York Dance and Performance Awards)’로 1983년 미국 뉴욕에서 제정된 현대무용·퍼포먼스 분야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단원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뉴욕 데뷔까지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뉴욕 무대에 서기 전 다리 부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며 무대에 오른 단원과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에도 공연을 이어간 단원의 일화는 감동을 전했다. 오 시장은 “2023년 ‘일무’ 공연을 보며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렸던 수많은 땀방울과 노력의 결과로 얻은 ‘베시 어워드’ 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는 모두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통 무용으로 탄생한 작품이 외국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것에 국민들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 참석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 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