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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인성 중구청장 후보, 영종국제도시에 응급의료시설 지원 추진 약속

병·의원 응급의료시설 운영 지원 위한 ‘당직 의료기관 지원 조례’ 입법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 ‘인천제2의료원’ 유치에 최선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후보는 경증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시설에 의 재정을 지원할 근거가 되는 인천광역시 중구 당직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지난 달 30일부로 완료됐다지난 달 25일 입법예고된 조례안이 이달 중 구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예산을 확보 하고 응급의료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병·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달 25인천광역시 중구 당직의료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병·의원이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응급환자의 진료를 위한 20㎥ 이상의 별도 공간, 간단한 처치 및 시술을 위한 병상, 24시간 근무가능한 의사 1명 및 간호사 1명 이상, 일반 X-선 촬영기 그리고 혈액 성분 및 화학 검사, 동맥혈가스분석, 요성분 등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 심폐소생술에 필요한 후두경 등 기도삽관장비를 구비하여야 한다. 영종국제도시에 이와 같은 장비를 갖춘 병·의원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 후보는 또 응급의료기관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기위해 현재 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인천제2의료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인천국제공항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응하거나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은 신속하게 유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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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